나의 이야기

그리운 울엄마 하늘나라로~~

지녕이랑 2019. 2. 16. 08:2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엄마!!! 보고픈 울엄마 ~~

편히 쉬세요 수고하셨어요

아버지 엄마 말씀대로 3형제 사이좋게

열심히 살께요 엄마 잘가세요~~^^

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♡♡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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