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영천 호국원~~

지녕이랑 2019. 3. 19. 16:5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버지 어머니 부르면 목이 메입니다

아버지 엄마같이 있는 모습 명찰보니 더욱더 그리위 집니다~~

아버지 엄마 평생 수고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자식들 손자들 살아가는 모습 보면서자식들 손자 손녀들 증손자 증손녀들

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~

 

막내가 보내준 사진첨부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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